Marc jacobs라는 브랜드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이라고 딱하나 러버로된 아이폰케이스. 굳이 또 꼽자면 패턴우산정도였는데 맘에 꼭드는 아이템이 하나 더 생김.
쉐포라에서 발견한 요 귀요미 메니큐어다.
발림성은 적당히 값을하고.
브랜드 특성에 맞게 $18정도면 적당한듯.
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디올제품에 비하면 무려 $8이나 저려미! *_*!!
쨌든 봄이 왔으니 봄부르는 색상한번 또 입혀줘야겠다.
테스터를 사용해보려는데 발견한 테스터용 네일테잎!!! 요것도 참 신선!
이제야 발견한 내가 늦은것인가....;;
오동통이 나의손꾸락 부끄러우므로 네일모델해준 워니 고마어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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